대삼림 소나무와 관련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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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삼림을 위에서 보는 꿈


상황

신축 가옥은 몹시 토대가 높은 집으로 밑을 내려다 보면 대삼림이었다 그것도 본 적도
들은 것도 없는 것 같은 큰 나무가 아득한 옛날부터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나무의 이름은
모르지만 그와 같은 큰 나무가 우리나라에 있다고 한다면 은행 나무일 것이다 어린 시절 살고
있던 집 쪽에 한 그루 있었다


풀이:

삼림의 꿈은 가업이 번성한다고 한다 토대가 높은 집이라고 하는 것은 그 삼림보다도
높은 곳에 집이 있어 매우 좋은 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아프리카나 남쪽의 정글과 같은 대삼림이었기 때문에 더구나 그 삼림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기 때문에, 금전이 들어온다고 하기 보다는 명성을 떨친다고 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금전이 들어오는 것은 살아있는 나무보다도 재목이라든가, 장작이라든가 숲과 같이 불이 될
나무를 꿈에 보았을 때가 보다 확실하다
*버스-남들과 공동 의식 영역에서의 생활상의 진보

대삼림 소나무와 관련된 꿈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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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삼림의 꿈


소나무로 된 울창한 숲이 있는 꿈


풀이:

소나무는 가업이 번성한다고 하므로 소나무 숲이라도 되면 이중으로 좋은 꿈이 된다
단, 삼림이 되면 어둡다고 하는 의미도 있다
어두운 숲에 혼자서 들어간다든가 어두워서 전방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가령 백두산의 꿈이라도 무너지는 굼은 좋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삼림이 어두우면 가업에
어두운 일이 있다는 것을 예시해 주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어두운 숲에 혼자서 들어가는 꿈이라면 협력자도 없이 장래가 어두워서 방침이 서지
않는다고 하는 의미가 된다
삼림이라고 하는 것은 어두운 것이 보통이지만 꿈에서 보는 삼림은 밝지 않으면 안된다
햇살이 비치고 있다든가 햇살이 비치고 있지 않더라도 밝아야만 한다
어두울 때는 집안 일에 고민이 있게 된다 그것도 정신적인 고민이 아니라 물질적, 경제적인
고민이 있다고 생각해야만 한다
*우체부-서신이나 소식을 전하는 것을 상징

대삼림 소나무와 관련된 꿈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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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청의 가시가 있는 꿈


작은 만년청의 가시에 실생이 만년청이 심어져 있는 꿈


풀이:

만년청은 안심의 징조이다 이 꿈을 꾼 것은 부친이 병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받은 날
밤의 일이었다 시골로 내려 갈까 어떻게 할까 생각했지만 이 꿈을 꾸거 나서 지금 곧
내려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골에 전화를 해보니 역시 생각한대로 한 때는 위험했었지만 회복했다고 하는 소식이었다
푸른 식물을 보고 나쁜 꿈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고 그 꿈을 꾸었을 때의 기분이
중요하다 싫은 기분이나 싫은 예감이 들면 안된다 아무리 작은 식물이라도 안심하는 기분이
들면 안심이다 신나는 마음이 되면 뭔가 즐거운 일이 있을 것이다 꿈을 꾸었을 때의 인상을
중요시 여기면 틀림없는 판단을 할 수 있다
*저장품목-저장되어 있는 자신의 사상, 재능을 상징